1975년 몇몇 한국인 학부모님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뜻을 함께 했습니다. 이러한 그분들의 감사한 노력은 오늘날 우리 마인츠 무궁화 한글학교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독일 교육청과 법원에 협회로 등록신청을 했습니다. 이듬해 2015년 초 협회 허가가 났으며, 독일 내 정식 비영리 단체가 되었습니다.
현재 2024년 상반기 기준, 65명의 재학생이 9개 학급으로 반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정규 수업 외에도 학교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마인츠 주변의 여러 행사에도 참여합니다:
협회->회원 카테고리에서 협회 멤버십에 관한 모든 중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Verein->Mitgliedsch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