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진
유치반 담임: 김현 선생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가는 행복한 장소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의 하루가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소통하며 따듯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유치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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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하나반 담임: 이주혁 선생님
안녕하세요, 무궁화 한글학교에서 초등 하나반 담임을 맡고 있는 이주혁 입니다.
무엇보다 처음 학교를 들어오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하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업 분위기를 지향하며 학생들의 수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매학기 아이들에게 배우며 더 발전된 한글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 둘반 담임: 최보현 선생님
우리의 목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한국어를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한국 문화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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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셋반 담임: 서문희 선생님
우리 초등 셋반은 현재 9-10세, 독일 학교 3-4학년에 재학 중인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업 교재는 초등학교 국정교과서를 사용하여 그동안 초등 하나, 두리반에서 갈고닦은 한글 실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배움의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키가 자라는 것처럼 한글 실력도 쑥쑥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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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넷반 담임: 고광진 선생님
아이들을 사랑하고 재미있는 한글학교를 위해 노력하는 초등넷반 교사 고광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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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가반 담임: 임송 선생님
우리 중등 가반은 무궁화 한글학교에서 가장 수다스러운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쉬는 시간에 반 친구들끼리 끝없이 한국어로 조잘거리는 소리를 옆에서 듣다 보면 웃음 참기가 힘들 정도예요.
귀엽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중등 가반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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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나반 담임: 김래리 선생님
열정 과다 과즙이 팡팡!!
수업은 달콤 쌉싸름하다는 게 함정……
한글학교 학생들과 함께 멀리 가길 바라며
토요일마다 저는 교실 문을 활기차게 열어 봅니다.
"얘들아, 어디쯤 오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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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반 담임: 권혜민 선생님
우리 고등반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 그리고 문학작품들을 통해 소통하며 한국을 배우고 느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을 알아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와 함께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한국어반 담임: 이성민 선생님
우리 한국어반은 다양한 연령대의 외국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직업이나 개인적인 관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어반에서는 외국인들에게 매우 어렵고 낯설 수 있는 한국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일상 표현을 배우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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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반 담임: 이승희 선생님
2010년 이후 마인츠 한글학교 무용반 학생들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무용반을 거치면서 한국의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여러 타악기를 배우면서 실력을 갈고닦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한 작품들로 여러 무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무궁화 한글학교 무용반은 새로운 무대를 위해 배우고 도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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